드디어...
이제서야...
지랄맞은 삼성에서 발을 빼게 되었습니다.
지금에서야 느끼는거지만 저기서 어떻게 여태 버텼는지 신기합니다.
몸 상태가 약간 지랄맞아서 그만둔다는게 이유지만
실장 위로 윗대가리들이 다 바뀌면서 별 희안한 짓을 해대니
버티기도 힘들다는것도 한몫합니다.
이 윗대가리들이 평소 하는짓이
수준이니...
밑에 있는 일반 사원으로서야 버티기가 참 어렵죠.
느낌으로 치자면
정도랄까...
하아...
용케도 2년가까이 버텼습니다.
속이 시원하긴 하지만...
뭔가 약간은 아쉬운점도 있습니다.(핸드폰 몇대 더 만들걸<-)
...이랄까
쿨럭;
...고로 결정하니 시원 섭섭한 지금의 느낌은
이것과 같습니다.
얼마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...
그동안 너무 달리기만 한 인생이었으니...
아직 나는 젊고 걸어온 길보다 걸어갈 길이 더 많이 남았으니...
고로 얼마간
굴을 파고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.
그동안 좀 놀아주삼~
바쁜 일상에 지친분만 열어보길